안녕하세요. 노동변호사 최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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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당해고구제신청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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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사직을 권고받았으나 이를 거부한 의뢰인은 결국 회사로부터 해고처분을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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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해야할지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해야할지 고민하였고 사건의 특성과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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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으로부터 사건 설명을 들으며 회사의 해고절차의 하자가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진행하기 보다는 부당해고구제신청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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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하였고 신청서에 해고 절차의 하자를 계속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회사는 의뢰인에 합의의사를 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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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직복귀보다는 금전보상과 그 외의 여러가지 사항에 대하여 합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뢰인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상대방측과 오랜 시간 합의건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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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전보상뿐 아니라 취업에 있어서도 회사가 협력하는 내용의 합의를 성사시켰고 사건은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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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로 인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고용노동부 출신 노동전문변호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노동법 전문, 법무법인 라움 최준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