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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석 변호사] "감사행정에도 피감사자 기본권 보호 잊지 말아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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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움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82회   작성일Date 24-01-09 17:54

    본문


    안녕하세요.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난해 말 법조신문 기자님들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감사원, 공수처 등 공직에서 16년을 봉직한 경험과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수사, 그리고 변호사활동에 대한 말씀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https://news.koreanbar.or.kr/29709 





    기자님께서는 다소 장황할 수도 있는 저의  말씀을 아래 6가지 항목으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① 감사원 15년 경력 문형석 라움 대표변호사 소개

        ② "공익 위한 공직생활"을 꿈 꿔, 감사원에서 경력 시작

        ③ 변호사 최초 기조실 근무, 법률 조언자로 활약

        ④ 감사원 규칙에 "변호인 참여 허용" 규정 신설 참여

        ⑤ 수사와 기소 분리 공수처 검사로 두 번째 공직생황

        ⑥ 변호사로 새출발, 민사/형사/행정 등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께 도움되고자 노력 중





    개인적으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변호사로서 사명감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고,


    감사와 형사사법절차와 관련하여서는, 짧은 식견이나마 "피감사자의 기본권 보호 강화 필요성", 회복적 정의, 회복적 사법의 중요성을 말씀드렸으며,


    청년 변호사님들께는 쉽지 않은 변호사 업무 환경에 공감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을 아래 첨부합니다.


    법조신문에서 지면판 기사도 보내주셔서 같이 올립니다.  




    6089771d5c0889863ffc917173be3b9f_1704790450_6037.png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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