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석 변호사] 현장조사를 통해 서울 디지털단지 난맥 상을 확인하고 관계기관 합동회의 주관 산업단지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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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석 당시 감사원 감사관은 2008년 산업단지공단을 대상으로 감사를 하면서
한달 여 간 구로 디지털단지 아파트형 공장 수개 동을 일일이 현장조사
이를 통해, 문 감사관은 산업단지 공단이 이미 조사 시정조치하여 문제가 없는 것으로 관리하고 있던 시정완료 신고업체 중
27개 업체를 선정해 표본조사를 한 결과, 15개 업체는 여전히 계약사업 외 다른 사업을 하고 있었고, 이들 업체에
부당하게 제공된 서울신용보증 및 중소기업진흥재단 융자지원액과 세금감면액은 모두 47억5천700만원에 달하는 것을 적발하였고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구로구, 금천구, 서울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재단 관계자 합동회의를 소집하여 관리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디지털단지 정상화를 유도하였음
이하는 관련 언론보도
[출처] (그 때 그 사건 ③) 문형석 변호사 (당시 감사원 5급 감사관) 현장조사를 통해 서울 디지털단지 난맥 상을 확인하고 관계기관 합동회의 주관 산업단지 정상화|작성자 달변 문형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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